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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과 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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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의 교복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짧게 줄여서 입거나 너무 꽉끼게 줄여서 입는 것 때문인데요.  근데 이 문제가 남자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교복과 페미
 
젊은 세대라면 누구나 틱톡을 이용하고 자신의 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대부분 리듬에 맞춰 포인트 있는 댄스영상을 올리거나 웃긴 반전 영상도 많이 올라와 있는 곳이 틱톡입니다.
 
그리고 틱톡에서도 밈이 많은데 그 중 제로투댄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학생들이 이걸 따라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고  한 커뮤니티에 여고생 제로투 댄스 짤모음들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여고생들이  자신의 친구들과 같이 제로투 영상을 올린 것을 보았는데  재미있고 귀엽고 발랄해 보이는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초애들은  그렇지가 못 했는지 '너무 만망하다', '보는데 역겹다', '저 치마길이 봐라 충격이다', '너무 싫어'등등의  부정적인 반응만 가득했는데요.
 
이것만 봐도 누가 누구를 싫어하고 악플달고 괴롭히는 매커니즘이 훤히 보이지 않습니까?
 
남자들은 저런 이슈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저런 이슈에 반응하고 간섭하는 사람들은 전부 여초이죠.
 
여초 자기네들이 못하는 영역이니까 욕하고싫어 하다가  이슈가 커지게 되면 '이것은 여성인권을 위한 것'이라는 위대한 명분을 들고 소리를 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선동에 갈피를 못잡고 어영부영하는 정상적인 여자들은  점점 페미가 되가는 거죠.
 
여초들이 선동하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개무시하면서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데 왜 니네들이 지랄이냐'라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은 정상인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선동질에는 반드시 페미단체들이 존재를 합니다.
유튜브에 페채널인 불꽃페미액션이라는 채널이 있는데  다른 페미채널인 초등선평등연구회와 콜라보로  여고생 교복을 입어보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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