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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의 것이라도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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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건국신화

 
김치
음식을  보관해야할  필요가 있는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발효식품군들이 존재.
 
고추가루로 발효시킨 것은 유일하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런경우 유일하다는 말보다 지역적  매개물이 틀린것이라 볼 수 있다.
 
고추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발효식품이 빌달한 나라들도 고추라는 작물이 있었는데 왜 사용하지 않았을까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최적의 재료로 함축이 되었을것이고 해당자역애서는 고추가루보다 더 효율적이고 기능적인 대체재가 있었기 때문에 굳이 고추가루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식용작물을  외부로부터 수입을 해온터라  식재료는 매우 한정적이었다.
 
그리고 끊이지 않는 전쟁으로 인해 하루 세끼 를 챙겨먹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한 시간이 더 많았고 태평성대라고 불리던 시절에도 외세의 침략만 줄어들었을 뿐 단 10프로의 양반들이 모든 것을 쥐고 있는 나라에서 일반 백성들이 음식의 발전에 기여 할 정도의 여유적인 식생활을 했었을리가 없었기 때문에 한국의 음식에 대한 발전은 타국에 비해 정말 없는편이다.
 
기본적인 양념을 보면 몇가지 되지 않는다.
유명한 해외 요리사 고든램지가 한국방문 떡복이와 기타 음식을 먹어본 후 한 말이 '그냥 양념맛, 케참과 후추를 먹기위해 식감았눈 삭재료를 넣은 것과 같은 느낌'라고 하면서 이런 요리는 맛으로 평가하는 것보다  양념의 의한  중독성, 즉 본연의 요리가 가지고 있는 식재료에 따른 고유의 맛보다  모든 사람들이 땡기는 양념으로 맛있게 먹게 되는것. 이라고 함.
 
본연의 맛에 대해 조절할 수 있는
개인적인 기호가 불가능 함. 맛에 대한 평가 기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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